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저학점 공대생 취업 고민
24살 여자이고 한양대 화공계열 2월 졸업 예정입니다. 전체/전공 학점은 3.37/2.98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인턴이나 프로젝트 등의 스펙은 전무합니다. 전공 공부가 적성에 안 맞아서 일찌감치 전문직 시험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안 사정이나 여러 가지 상황을 조합해서 봤을 때 취준 기간이 길어지는 게 부담스러워서 가능하다면 빠르게 취업 준비할 수 있는 쪽으로 고려 중입니다. 학점이 낮은 건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애초에 전공을 살려 취직한다는 생각도 없었는데, 자격증과 어학성적을 취득해서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서요. 오픽 ih + 화공기사 + 산안기 + a 생각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나 EHS 직무 희망합니다. (상대적으로 학점보다 실무가 더 중요한 직무라고 느껴지기도 해서요.) 당연히 대기업 가고 싶습니다. 제가 아예 불가능한 길을 가려는 거라면 다른 노선으로 트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중소기업이나 공기업이 유일한 길일까요?
2026.01.02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에서 대기업 품질관리·EHS 도전이 ‘불가능한 길’은 아니지만, 전략 없이 가면 확률이 매우 낮은 길입니다. 다만 화공계열이라는 전공 자체가 EHS·안전·환경 직무에서는 여전히 유효하고, 이 직무들은 연구·설계 대비 학점 컷이 다소 유연한 편이라 “완전히 다른 노선”으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픽 IH, 화공기사·산안기는 방향 자체는 맞지만, 자격증만으로 학점·경험 공백을 덮기는 어렵습니다. 대기업 기준에서는 결국 현장 경험 또는 직무 연관 실무가 최소 1개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현실적인 루트는 ① 중견·대기업 계열사 EHS/품질 계약직·인턴 → 정규직 전환 또는 경력 이직, 혹은 ② 안전관리·환경관리 중소에서 1~2년 실무 후 대기업 이직입니다. 공기업도 선택지는 맞지만 준비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대기업 평균 학점이 3.8정도이기 때문에 학점을 올릴 수만 있다면 어떠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올려야 합니다. 초과학기나 계절학기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최소 3.8이 넘도록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소소사이어티현대엔지니어링코차장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멘티님, 요즘은 블라인드 채용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학점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일부 대기업에서는 취업 공고에 학점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이나 중견/중소까지 넓게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최우선으로 하셔야 할 것은, 원하는 산업군과 직무를 정하시는 것입니다. 반도체냐 배터리냐 정유/석화/플랜트냐에 따라 취업 전략을 다르게 세우셔야 합니다. 전공 학점을 자격증으로 보완하려고 하시면, 화공기사를 우선으로 취득하시고, 산업안전기사까지 취득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급하더라도 인턴을 먼저하고 정규직 취업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취업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한양대 학벌이 있어도 전공 학점 3점 미만이면 품질관리는 서류 통과가 어려우므로 자격증이 절대적인 무기가 되는 EHS 직무로 방향을 확실하게 정해야 합니다. 산업안전기사와 위험물산업기사 등 법적 선임 필수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점 단점을 덮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입사가 충분히 가능하니 공기업보다는 사기업 환경안전 직무에 올인하세요. 품질 직무는 미련 없이 버리시고 안전 분야 자격증 취득 후 전국의 대기업 생산 공장 안전 관리직을 목표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확률 높은 전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대기업보다는 공기업 취업으로 방향을 전환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기업의 경우 지원자의 정량적인 스펙(학점, 자격증)과 다양한 직무 활동(인턴, 학부연구생 등)을 보다 중요시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공 학점이 낮고 인턴/프로젝트 등 직무 활동이 전무한 상황에서 대기업 취업은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측면이 존재합니다. 반면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므로 본인의 인적/학적 사항에 대한 정량적인 스펙 평가를 진행하지는 않으며, 서류 전형 가점 요소(토익, 토스/오픽, 컴활, 한국사, 기사 자격증 등) 등 기본적인 사항들만 고려하므로 본인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공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토익, 토스/오픽 등 어학 성적을 취득해주시고 컴활 1급, 한국사 1급, 화공기사 자격증까지 준비해두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킹킹앤퀸우리은행코차장 ∙ 채택률 70%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학점이 낮아도 다른 스펙으로 보완가능하긴 하지만 전공학점이 좀 걸립니다. 전공이 적성에 안맞아서 일찌감치 포기하셨다고하셨는데 보완해서 취직하셔도 엄청 불행하실겁니다. 정말 안맞는 잘 모르겠는 공부가아니라 일을 매주 5일 8시간이상씩을 보고있으면 얼마나 불행할까요. 그래서 저는 아예 공기업이나 다른 직무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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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증권사 IT 관련 질문드립니다.
작년 여름 졸업하여 증권사 IT를 희망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지금 실력과 스펙으로는 증권사에 바로 취직하긴 어려울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개발은 관심은 있지만 AI에 의존하여 실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1. 알바/파견직/계약직으로 자금을 모으며 교육을 들어야할지 아니면 바로 취업을 해야할지 2. 만약 취업을 바로 하는게 좋다면 어느분야로 취업하는게 좋을지 제 이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력] 27살 지방대 4년제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3.27/4.5 [자격증] ADsP, 정처기, 한국사3급, 토익140(IH) [경험사항] 1) 일용직(방학마다 2개월씩 총 8개월정도) 모뎀과 데이터장비 관련 분류 및 세팅 작업 진행 2) 연구원 연수생(6개월) 현장 작업자 자세 평가 논문 작성 및 발표 (학술대회) 센서 기반 실시간 자세 측정 알고리즘 구현(Unity C#) 3) 졸업작품 스마트공기청정기 개발 (아두이노 SW/HW + 제어앱 개발)
Q. 비전공자로서 안전관리자
반도체 등 제조업에서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안전공학, 유체역학 등 공학 학문에 대한 지식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Q. 공무원에서 공기업 이직 가능성
공기업 아무것도 몰랐던 3년차 공무원인데요.. 이직하고자 최근 열심히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자격증은 토익930/한능검1급/컴활1급만 준비되어있구요 전공과목은 재직이랑 병행해야 해서, 원래 공부했던 행정학 단일전공 기업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NCS는 이제 공부하려고 하는데 7급 피셋 3번 정도 합격한 적 있습니다. 한가지 고민이 경력이 공무원 3년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걸로 자소서를 합격할 만큼 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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